서툰사람들

오랜 만에 연극을 봤습니다.

장진 감독의 [서툰사람들]
장진 감독이 젊었을 적 쓴 시나리오 라고 합니다.


요즘 연극들이 대부분 그러하듯  
1팀 : 류승룡, 한채영, 이상훈 
2팀 : 강성진, 장영남, 김원해
3팀 : 김원해, 김지성, 이상훈/배성일
등으로 나눠서 공연을 하고있습니다.



류승룡씨의 연기를 보고 싶었느나 관점평에 보니 한채영씨의 연기가 살짝 떨어진다는 말이 있더군요.
그리고 친구들과 시간을 맞추다 보니 2팀 공연을 보게 되었습니다.

줄거리는 여기 저기 많으니 생략하고...

결과는 만족~
강성진씨와 장영남씨의 연기력이 좋아 약 2시간여를 몰입하게 만들어 주시고
원래 장진 감독 특유의 유머를 좋아라 하는 지라.. 처음 부터 끝까지 웃을 수 있었습니다.
꼭 연극에 무엇인가 주제 의식을 찾지 않고 그냥 즐길수 있는 연극을 원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by dawn | 2008/02/12 21:24 | hobby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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